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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0-09-09 19:22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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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주 기자] 올 US오픈에서 마스크를 통해 인종차별에 항의를 하고 있는 오사카 나오미(일본)가 5번째로 쓰고 나온 검정색 마스크에는 지난 5월, 미네소타에서 백인 경찰에 의해 폭행 사망 피해자인 조지 플로이드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오사카는 결승전까지 총 7장의 마스크를 준비하였으며, 그중 5번째까지 공개된 것이다.

인터뷰에 응한 오사카는 지금까지 이름이 새겨진 마스크를 본 피해자 가족들로부터 영상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오사카는 "아픔을 지울 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뜻을 말했다.

5번째의 주인공이 된 조지 플로이드는 "숨을 쉴 수가 없다"는 호소를 외쳤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슬로건을 건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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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TS 공식홈페이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그룹 블랙핑크도 차트 순위 13위로 올라서 화제다.

9일 KBS에 따르면 역사상 ‘핫 100’에 1위로 데뷔한 곡은 BTS의 '다이너마이트'를 포함해 43곡 뿐이며 특히 2주 연속으로 1위를 유지한 곡은 20곡에 불과하다.

다이너마이트는 첫 주에 비해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 판매량은 줄었지만 8월 31일부터 1주일 간 1600만 명의 라디오 청취자에게 노출돼 전주보다 40% 가까이 라디오 방송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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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랙핑크 공식홈페이지]


◆…[사진=블랙핑크 공식홈페이지]

또한 이날 걸그룹 블랙핑크가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 작업한 신곡 '아이스크림'이 빌보드 핫100 차트 13위에 올랐다.

이는 K팝 걸그룹 사상 최고 순위이며 블랙핑크가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거둔 역대 최고 성적이기도 하다.

한편 미국의 '핫 100'은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매주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보다 경쟁이 치열하고 비영어권 노래에 장벽이 높은 차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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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 김은지 기자 kej@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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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번 추석에는 전문업체를 이용해 벌초를 해달라고 권고하면서 SJ산림조합에 벌초 및 묘지관리를 의뢰하는 사람이 크게 늘고 있다. 사진 왼쪽은 벌초 전 묘지. 오른쪽은 벌초 후 모습. 산림조합 제공


SJ산림조합이 전국 142개 산립조합에서 제공하는 벌초 및 묘지관리 대행서비스에 많은 사람들의 신청이 몰리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정부가 이번 추석은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벌초도 전문업체 대행 이용을 권고하면서다.

정부는 코로나19 방역대책의 하나로 국민들에게 묘지관리 대행서비스 제공기관인 산림조합과 농협의 벌초 대행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따라 SJ산림조합에서도 벌초대행서비스 인력을 증원하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SJ산림조합은 산주·임업인 중심조직이자 산림사업 실행 전문기관으로서 벌초, 잔디보수, 훼손지 복구, 묘지 조경 등 묘지관리에 대한 전문지식 및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또 위성항법장치(GPS) 및 묘지이력관리시스템으로 실묘(失墓)를 방지하고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묘지관리 대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벌초도우미 사용료는 기본 1기당 1회 8만 원으로 묘지의 수, 면적, 거리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지역산림조합에 따라서는 조합원의 경우 10%, 3년 이상 연속 벌초작업 의뢰시 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SJ산림조합의 벌초도우미 서비스에 대한 신청 및 문의는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서비스 또는 묘지가 소재한 각 지역 산림조합이나 산림조합중앙회 대표번호를 통하면 된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의료현장 정상화 속도 전망
의사 국시 거부 여전히 뇌관
정부 추가 접수 불가 입장 속
"국민동의 선행돼야" 여지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전공의 전원의 업무 복귀 결정을 내린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전공의 전원의 업무 복귀 결정을 내린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여당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맺은 ‘의정합의’에 반발하며 업무 복귀 번복 가능성을 내비쳤던 새로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가 9일 오전부터 업무 복귀를 시작했다. 논란이 된 의사국가시험 추가 접수에 대해 정부는 형평성 위배를 근거로 들며 “국민 동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협 새 비대위는 전날 저녁부터 이어진 대의원 회의를 통해 이날 오전 7시 전공의 전원의 업무 복귀 결정을 내렸다. 김명종 대전협 공동 비대위원장은 “의결권을 행사한 105표 중에서 93표가 정상 근무와 피켓시위를 하는 수준의 1단계 단체행동을 선택했다”며 “11표가 강경한 파업 유지, 1표가 무효였다”고 밝혔다.

새로운 비대위 출범으로 앞선 비대위의 업무 복귀 결정이 뒤집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지만, 이번 결정으로 의료 현장 정상화는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미 국내 ‘빅5’로 불리는 대형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서울성모병원·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 전공의는 모두 복귀했고, 이밖에 고려대안암병원·고려대구로병원·고려대안산병원·경희대병원 등도 전공의 전원이 병원으로 돌아가기로 했다.하나파워볼

여전히 뇌관으로 남아 있는 의대생 구제책에 대해 정부는 이날 ‘추가 접수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국가시험의 추가 접수는 다른 이들에 대한 형평과 공정에 위배되는 측면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대생들은 현재 국가시험을 스스로 거부하고 있고, 아직 ‘국가시험에 응시하겠다’는 의견도 공식적으로 받은 바 없다”며 “이런 상황에서 국가시험의 추가 기회를 논의하는 것 자체의 필요성이 떨어진다”고 잘라 말했다.
2021년도 제85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둘째날인 9일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으로 직원 및 관계자들이 출입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1년도 제85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둘째날인 9일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으로 직원 및 관계자들이 출입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의 이 같은 입장은 의대생 구제책은 없다는 단호한 입장과 함께 향후 의대생들의 태도에 따라 전향적 검토도 가능하다는 뜻으로도 읽힌다. 전날 서울대 의대 학생회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0.5%가 응시 거부를 거둬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는 등 의대생 사이에서도 입장 변화 움직임이 보인다. 이제 공은 시험을 거부한 의대생들에게 넘겨졌다는 관측이다.
최대집 의협 회장도 이날 회원들에게 서신을 보내 의정합의 수용과 내부 단결을 촉구하면서도 의대생 국가고시 응시 구제책에 대해선 정부·여당의 권한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최 회장은 이와 관련해 “이런 조치들은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이며 정부도 여당도 공식적으로 문서로 약속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동수 기자 ds@segye.com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삼성 뷰캐넌이 1회초 2사 1, 2루 한화 하주석의 내야 땅볼을 잡아 태그 아웃시키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라이온즈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과 한화가 더블헤더 1차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 팀은 9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더블헤더 1차전에서 역전과 재역전을 반복하는 시소전 끝에 4대4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양팀은 올 시즌 5승1무5패의 팽팽한 균형 속에 더블헤더 2차전을 시작한다.

한화가 달아나면 삼성이 추격하는 양상으로 진행됐다.

선취점은 한화의 몫이었다.

0-0이던 2회초 빗맞은 안타 3개로 선취점을 뽑았다.

뷰캐넌 맞춤형 히든 카드 최인호가 1사 1,2루에서 우전 적시타를 날렸다. 삼성은 2회말 2사 2루에서 김헌곤의 우전 적시타로 1-1 균형을 맞췄다. 4회말 선두 팔카의 시즌 3호 솔로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삼성 팔카가 우월 솔로 홈런을 쳐낸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라이온즈

2020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12회초 1사 2루 한화 대타 임종찬 안타 때 홈인한 반즈가 최재훈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8.11/
하지만 한화는 홈런포를 가동하며 다시 주도권을 되찾아왔다.

역시 뷰캐넌에 강한 송광민이 5회초 2사 3루에서 좌월 투런홈런으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삼성은 6회말 1사 후 볼넷으로 출루한 구자욱이 팔카의 안타에 이어 3루 도루를 한 뒤 박계범의 땅볼 때 홈을 밟아 다시 3-3 동점을 이뤘다.

한화가 7회초 1사 후 반즈의 시즌 3호 솔로포로 또 한번 달아나자 삼성은 7회말 곧바로 김상수의 적시타로 4-4를 만들었다. 세번째 동점이 이뤄지는 순간.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한화 2회초 선두타자 송광민이 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

문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8.19/
양 팀 선발 투수들은 제 몫을 했지만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삼성 뷰캐넌은 홈런 2방 포함, 9피안타 4사구 3개로 4실점 했지만 데뷔 후 최다 투구수인 117구로 8이닝을 소화하는 투혼의 역투로 더블헤더의 불펜 부담을 덜어줬다. 한화 김민우도 6이닝 동안 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7탈삼진 3실점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으로 선발 역할을 다했다.

삼성은 9회 심창민을 투입해 4-4 동점을 지켰다. 한화도 강재민과 정우람이 각각 8,9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양 팀의 새 외국인 타자 팔카와 반즈는 나란히 리드를 잡는 시즌 3호 솔로홈런을 날리는 등 각각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KBO 통산 101번째 1000안타를 달성한 송광민도 시즌 6호 홈런 등 멀티히트를 기록했다.파워볼실시간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4회말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김민우가 덕아웃으로 향하다 3루수 정기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고척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8.12/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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