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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0-09-16 18:54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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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곽영래 기자]LG 박용택 /youngrae@osen.co.kr
[OSEN=곽영래 기자]LG 박용택 /youngrae@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선수단이 마지막 대전 원정에 나선 박용택(41·LG)을 위해 조촐하지만 따뜻한 고별식을 열었다.

한화 선수단은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LG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박용택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박용택에겐 이날이 마지막 대전 원정경기였다.

한화 내야수 송광민이 개인 통산 1000안타 시상식을 마친 뒤 곧바로 박용택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LG 시절 박용택과 함께 뛰었던 최원호 한화 감독대행과 주장 이용규가 꽃다발을 전달했다. 양 팀 선수단 모두 덕아웃 앞에 도열해서 박수를 보냈고, 홈플레이트에 모여 기념으로 단체 사진도 찍었다.

장내 아나운서는 “한국야구 레전드 박용택 선수의 마지막 대전 원정을 기념하며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성대한 은퇴 투어는 아니었지만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던 선수들의 진심 어린 존경과 작은 정성이 박용택에게 전해졌다. 박용택도 모자 벗어 고개 숙이며 감사 인사를 했다.

지난 2019년 1월 LG와 2년 FA 재계약한 박용택은 올 시즌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기로 선언했다. KBO리그에 몇 안 되는 예고 은퇴였다. KBO리그 역대 최다 안타(2942개) 기록 보유자인 박용택을 위해 은퇴 투어도 추진됐지만, 뜻하지 않게 논란이 불거지자 본인이 고사했다.

하지만 동료 선수들이 박용택을 그냥 떠나보낼 수 없었다. 지난 8일 KIA 선수단이 마지막 광주 원정을 온 박용택을 위해 고별식을 갖고 기념 꽃다발을 선물했다. 양 팀 선수단이 단체 사진도 찍었다. 이날 한화 선수단까지 동참하면서 박용택의 실질적인 은퇴 투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02년 데뷔 후 19년째 LG에만 몸담고 있는 박용택이지만 소속팀을 떠나 리그에 큰 족적을 남긴 레전드를 향한 예우가 계속 되고 있다. LG 류중일 감독은 “앞으로 이대호(롯데), 김태균(한화)도 은퇴할 텐데 이렇게 자연스런 문화가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waw@osen.co.kr
조세연 "지역 화폐 순손실 1년에 2260억"
보고서에..경기연, 입장문 내고 정면 반박
이재명 "얼빠진 연구원" 페북 저격에 가세
조세연은 "2018년이 최신 자료"라는 입장
"경기연 자료 못 봐..2019년도 분석할 것"
[수원=뉴시스] 이재명 경기도지사. 2020.09.09. (사진=경기도 제공)

[수원=뉴시스] 이재명 경기도지사. 2020.09.09. (사진=경기도 제공)
[세종=뉴시스] 김진욱 기자 = 경기연구원(경기연)이 '지역 화폐 효과성'에 문제를 제기한 한국조세재정연구원(조세연)에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조세연이 전제를 의도하고 연구를 진행했다"는 주장이다.

경기연은 16일 낸 입장문에서 "조세연이 지난 15일 발표한 '지역 화폐의 도입이 지역 경제에 미친 영향' 보고서에는 부실한 자료를 사용한 과장된 분석 결과가 담겼다. 해당 보고서의 전체적인 견해는 지역 화폐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만 크고, 지역 경제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이해된다. 의도된 전제로 보편화한 상식을 뒤엎고 있다"고 썼다.

앞서 조세연은 해당 보고서를 통해 지역 화폐 발행으로 인한 경제적인 순손실이 올해 1년간 2260억원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지류형 지역 화폐 인쇄비 등 정책 운영에 드는 부대 비용이 1800억원에 이른다는 설명이다. 조세연은 지역 화폐 발행이 해당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결과를 통계적으로 확인할 수 없었다고 짚었다.파워볼

경기연은 "조세연은 통계청의 '2010~2018년 전국 사업체 전수 조사' 자료를 썼는데, 이 기간에는 지역 화폐 발행액이 미미했고, 인식이 저조했으며, 지역 화폐 발행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지도 않았다"면서 "특히 2019년 기준 전체 지역 화폐 발행의 40.6%를 차지하는 경기도의 정책 발행은 이 시기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세종=뉴시스] 조세재정연구원(조세연)이 지역 화폐의 경제적인 효과성을 분석한 보고서('지역 화폐의 도입이 지역 경제에 미친 영향')의 일부. (자료=조세연 제공)

[세종=뉴시스] 조세재정연구원(조세연)이 지역 화폐의 경제적인 효과성을 분석한 보고서('지역 화폐의 도입이 지역 경제에 미친 영향')의 일부. (자료=조세연 제공)

경기연은 이어 "'2019년 지역 화폐의 경기도 소상공인 매출액 영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역 화폐 결제액이 증가하면 추가 소비 효과가 나타난다"면서 "지역 화폐 대신 현금을 사용하도록 하면 많은 소비자는 온라인 쇼핑이나 대형 매장을 이용한다. 조세연은 한국 지역 경제가 침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를 모른다"고 지적했다.

이에 조세연은 "2018년까지가 통계청에서 제공하는 최신 자료라서 분석에 이용했을 뿐 다른 의도는 없다"며 선을 그었다. 경기연이 지역 화폐 결제액 증가와 추가 소비 간 유의미한 효과성을 확인했다는 자료의 경우 "외부에 공개되지 않아 검증하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실제로 16일 오후 5시까지 해당 자료는 경기연 홈페이지에 등록돼있지 않았다.

또 경기연이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24세 청년에게 1인당 100만원의 배당을 지역 화폐로 지급하면 총 1조1191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나타난다"고 분석한 보고서('경기도 지역 화폐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에 관해서는 "청년 지원금을 현금에서 지역 화폐로 바꾼 것으로, 기존 현금 지원 효과를 빼는 순효과 개념을 적용하지 않았다"고 조세연은 평가했다.

기존 현금으로 지원하던 몫의 차액을 반영하지 않은 채 생산 유발액을 구한 값이므로 문제가 있다는 얘기다.

[세종=뉴시스] 조세재정연구원 지역 화폐 효과성 관련 보고서를 비판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 글. (사진=웹사이트 캡처)

[세종=뉴시스] 조세재정연구원 지역 화폐 효과성 관련 보고서를 비판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 글. (사진=웹사이트 캡처)

조세연과 경기연 사이의 이런 설전은 이재명 지사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서 시작됐다. 이재명 지사는 조세연 보고서가 나온 1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조세연이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공약을 부인했다" "2년 전(2018년) 결과를 지금 분석하는 것이 이상하다" "다른 국책 연구원의 연구 결과와 상반된다"며 조세연을 "얼빠진 연구원"이라고 비난했다.

여기에 과거 "지역 화폐 발행에는 경제적인 효과성이 있다"는 보고서를 냈던 경기연마저 조세연에 반기를 든 셈이다.

조세연은 (경기도의 지역 화폐 정책 발행이 집중됐다는) 2019년의 경우 통계청이 해당 자료를 집계해 공개하면 현재 분석 결과의 시계열을 연장해 연구하겠다는 입장이다. 조세연 관계자는 "경기연을 반박하는 입장문을 낼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tr8fwd@newsis.com
[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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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 인스타그램

배우 차정원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배우 차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걷다가 외국 같아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차정원은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우월한 미모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얇은 개미 허리와 트렌디한 패션센스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파워볼사이트

한편, 차정원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그이' '유별나! 문셰프' 등에 출연했으며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중국 서북부 간쑤성에서 브루셀라병 백신 공장의 부주의로 3천명 넘게 이 병에 걸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란저우시 당국이 지난해 12월 지역 수의연구소에서 브루셀라병 집단감염이 발생한 후 주민 2만1천여명을 검사한 결과 3천200여명에게서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브루셀라병은 동물에서 인간으로 감염되는 인수 공통 감염병으로, 발열과 두통이 주요 증상입니다.

이번 감염은 근처 제약공장이 지난해 여름 브루셀라병 백신 생산 과정에서 사용 기한이 지난 소독약을 사용한 탓에 브루셀라균이 포함된 폐기물이 에어로졸 형태로 외부로 퍼져나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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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보존연한 지나 삭제” 등 답변
군 중앙서버에 존재 사실 언급 안 해
서씨 의혹 축소·은폐 오해만 불러
지난 13일 鄭국방 주재 내부 토의 끝
녹취파일 공개키로 최종 결론 내려


국방일보 ‘보좌관 청탁’ 웹툰 게재 논란 국방부 국방홍보원이 발행하는 국방일보가 1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휴가 특혜 의혹을 연상케 하는 웹툰 ‘국방청렴툰’을 게재했다. 국방일보 캡처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휴가 연장을 국방부 민원실로 문의한 내용이 담긴 녹취파일의 존재가 드러나면서 국방부가 그동안 이러한 녹취파일의 존재를 왜 숨겨왔는지 궁금증이 일고 있다.

국방부는 그동안 해당 녹취파일의 존재 여부에 대해 “검찰 수사 중이라 확인이 제한된다거나, 일부 언론 보도처럼 보존연한(3년)이 지나 자동 삭제된 것으로 안다”는 식의 답변을 했다. 군 중앙서버에 흔적이 남아있다는 사실은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국방부는 최근 녹취파일의 존재 사실을 확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녹취파일이 서씨 휴가 연장 의혹의 실체를 밝힐 핵심 단서인 점을 감안하면 서씨 관련 의혹을 축소 또는 은폐하려고 한 게 아니냐는 오해를 살 법하다. 군이 추 장관을 보호하는 데 바람막이 역할을 한 게 아니냐는 지적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16일 “숨기거나 은폐할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자체조사를 하지 않아 추 장관 아들 민원이 국방부 내 어떤 경로를 통해 온 것인지를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도 몰랐다”며 “지난주 언론 보도로 관련한 면담 문건이 공개되고 나서 국방부 민원실을 통해 녹취파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고 나서 해당 녹취파일의 보존연한(3년)이 지나 파기됐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사안이 검찰 수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 여겨 국방부가 나서서 ‘녹취파일이 있습니다, 없습니다’ 이런 얘기를 못한 것이다. 녹취파일도 열어보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
확인 결과 국방부는 지난 13일 정경두 장관 주재로 녹취파일의 존재 여부를 언제 공개하느냐를 두고 내부 토의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지난 일요일(13일) 내부 토의에서 ‘녹취파일이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하지 않느냐’ ‘이걸 우리가 숨길 필요는 없지 않으냐’는 등의 얘기가 오갔고, 결국 정 장관이 공개하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그래서 대정부질문 때 장관이 그런 답변을 드린 것이다. 비판적으로 보니까 마치 은폐하려고 한 것처럼 보이지만 오해다. 이게 팩트”라고 강조했다. 그는 “만약 국방부가 검찰 압수수색 이전에 녹취파일 내용을 들춰보고 그랬다면 더 큰 오해를 낳을 수도 있지 않았겠냐”고 부연했다.

국방부 국방홍보원이 발행하는 국방일보는 이날자 ‘국방청렴툰’을 통해 보좌관의 부정청탁 관련 만화를 실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만화에는 현재 추 장관 아들 서씨의 휴가 특혜 의혹을 연상케 하는 내용이 실렸다. ‘제3자를 위해 부정청탁한 공직자는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명시됐지만, 국방부는 “전체 사례집이 있고, 순서대로 내보내는 것인데 우연히 시기가 겹친 것”이라고 해명했다. 군 안팎에서는 “국방부가 이와 같은 청탁을 당연히 불법이라고 인정한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다.동행복권파워볼

박병진 기자 worldp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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