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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1-02-23 18:34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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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애플리케이션(앱) 사업자 10곳 중 4곳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앱 마켓의 심사 지연, 등록 거부 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315개 앱 사업자 가운데 37.8%가 앱마켓으로부터 앱 등록 거부, 심사 지연, 삭제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앱 마켓별로 등록 거부 등을 경험한 비율을 살펴보면(복수 응답), 구글 플레이스토어(65.5%), 애플 앱스토어(58%), 원스토어(1.7%) 순이었다.

앱 등록 거부 등이 별도의 설명 없이 이루어진 경우는 구글 플레이스토어(17.9%)가 애플 앱스토어(8.7%)의 2배에 가까웠다. 구글의 인앱 결제 의무화 정책 시행이 오는 10월 예정된 가운데, 국내 앱 개발사들이 구글의 일방적인 정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인앱 결제란 앱에서 유료 콘텐츠를 결제할 때 구글·애플 등 앱 마켓 운영 업체가 만든 시스템에서 결제하는 방식이다. 조승래 의원은 “특정 플랫폼 사업자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갑질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발표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실태조사에서는 구글의 인앱 결제 강제와 30% 수수료 부과 정책이 시행되면, 올해 비(非)게임 분야 수수료는 최소 885억원에서 최대 1568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신은진 기자 momof@chosun.com]

서울상의 회장 선출…내달 중 대한상의 겸임

"어려운 시기 중책 맡아…견마지로 다하겠다"

'기업규제' 일변도 상황서 대응 여부 관심

회장단 개편…김범수 의장 등 '젊은 피' 수혈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이 서울상공회의소(서울상의) 회장으로 선출됐다. 관례에 따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자리에도 오른다. 4대 그룹 총수 중에선 최초로 상의 회장을 맡게 된 최 회장은 ‘견마지로’(犬馬之勞)를 다할 것임을 밝혔다. 재계에서는 4대 그룹 총수들 중에서도 ‘맏형’ 역할을 맡는 최 회장이 규제 일변도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기업을 대변해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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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신임 서울상의 회장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23일 오전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의 의원총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최 회장은 이날 총회에서 서울상의 회장에 선출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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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마지로 다할 것”…4대그룹 총수 중 첫 상의 회장

서울상의는 23일 오전 제24대 정기 의원총회를 열고 최 회장을 차기 서울상의 회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앞서 서울상의는 지난 1일 회장단 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최 회장을 단독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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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서울상의 회장에 추대해줘 대단히 감사하다”며 “어려운 시기에 이런 일을 맡는 것에 대해 상당한 망설임과 여러 가지 생각, 고초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름대로 중책이라고 생각한다. 서울상의 회장을 이끌어나가며 견마지로를 다하도록 하겠다”며 “저로선 혼자서 이 일을 해나가기는 어렵다. 많은 분들이 노력해주셨을 때 경영환경과 대한민국의 앞날, 미래세대를 위해서 만들어나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견마지로는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이란 뜻으로, 임금이나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하는 것을 비유한 표현이다.

최 회장은 취재진을 향해서도 “엄중한 시기에 무거운 직책을 맡았다고 생각한다”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경제계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의 회장으로서 중점을 둘 부분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아직은 서울상의 회장이기에 (대한)상의 회장으로 정식 취임하면 밝히겠다”고 답했다. 최근 제기되는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경영자총협회(경총) 등 경제단체 통합론에 대해서는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어서 어떤 얘기가 오가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서 LG에너지솔루션에 패소한 배터리 소송을 어떻게 풀어갈 것이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최 회장은 별도 취임식 없이 이날부터 바로 임기를 시작한다.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겸하는 관례에 따라 최 회장은 3월 24일 대한상의 의원총회를 거쳐 대한상의 회장 자리에도 오를 예정이다. 서울상의와 대한상의 회장 임기는 3년이며 한 차례 연임 가능하다.

국내 4대 그룹 총수가 대한상의 회장을 맡는 것은 최 회장이 처음이다. 선친인 고(故) 최종현 SK그룹 회장은 1993~1998년 전경련 회장을 맡았다. 대한상의는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아우르는 경제단체로, 전경련에서 4대 그룹이 탈퇴한 뒤 재계 전체를 대변하는 국내 최대 경제단체로 급부상했다. 전국 회원사만 18만 개에 전 세계 130여개 국의 상공회의소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재계, ‘기업 규제’ 일변도 분위기 전환 기대

재계에서는 4대 그룹 총수들 중에서도 맏형 역할을 하는 최 회장이 기업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해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집단소송법, 징벌적 손해배상제 등 기업 규제 일변도 상황에서 최 회장이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재계 관계자는 “국정농단 사태 이후 전경련이 위축된 상황에서 기업 규제에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단체는 사실상 대한상의 밖에 없다”며 “기업들 입장에선 최 회장의 취임이 ‘기업 옥죄기’ 흐름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전환점이 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최 회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핵심 경영 철학으로 삼아온 만큼 상생협력에도 힘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최 회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부터 대기업까지 아우르는 대한상의 회장으로서 회원사들의 이해관계를 조율하게 된다.

한편 서울상의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과 김범수 카카오(035720) 이사회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036570) 대표, 박지원 두산(000150) 부회장,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위원장,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등 7명의 경제인을 서울상의의 새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서울상의 회장단에는 공영운 현대자동차(005380) 사장, 권영수 LG(003550) 회장, 금춘수 한화(000880) 부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090430) 회장, 이인용 삼성전자(005930) 사장, 정용진 신세계(004170)그룹 부회장, 조원태 대한항공(003490)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23명이 비상근 부회장으로 있다.

이번 회장단 개편으로 서울상의가 전통 제조업뿐 아니라 IT 등 새로운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이슈에 대해 산업계 목소리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IT·스타트업 등에서 서울상의 부회장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계 관계자는 “회장단의 면면을 보면 전통산업과 신산업을 이끄는 기업들이 대거 합류한 데다 ESG까지 아우른다”며 “경제단체 새로운 롤모델이 될 것이란 기대가 많다”고 말했다.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김민석)에 그룹 방탄소년단이 출연한다.

오는 3월 24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방탄소년단 특집으로 펼쳐진다.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유 퀴즈 온 더 블럭' 99회에 단독으로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토크, 퀴즈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콘텐츠로 100분간 방탄소년단의 모든 것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탄소년단 특집에는 멤버 전원이 출연한다.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어떤 토크 릴레이를 이어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실제로 멤버들은 평소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애청하는 자기님이라고 전해져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방탄소년단을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방송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출을 맡은 김민석 PD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99회를 방탄소년단과 함께하게 되었다. 물 오른 유재석-조세호의 케미스트리와 다채로운 구성을 더해 진솔하고 유쾌한 방탄소년단 특집이 될 수 있도록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재승인 조건에 따른 공정성 외부기관 진단… 호평 쏟은 미디어정책학회 “다양성, 정확성, 심층성 개선”


[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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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시사·보도 프로그램이 공정하고 합리적 발화보다는 자극적이고 선정적 발화 행위와 설득 전략이 두드러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4월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위원장 한상혁)는 채널A 재승인을 의결했다. 방통위는 채널A에 13개의 재승인 조건과 4개의 권고 사항을 부가했다. 재승인 기간은 3년이다. 방통위는 재승인 조건으로 "방송 관련 학회 등 복수의 외부기관을 선정해 시사·보도 프로그램 등의 공적 책임, 공정성에 대한 객관적 진단을 받고 그 결과를 매년 1월31일까지 방통위에 제출하고 방송사 홈페이지에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23일자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 유튜브 채널 방송화면 갈무리.
채널A는 지난달 29일 자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채널A는 한국미디어정책학회와 한국언론법학회에 분석을 의뢰했다.

언론법학회 "자극·선정적 발화행위 여전"

먼저 언론법학회는 채널A 시사·보도 프로그램 '김진의 돌직구쇼'와 '뉴스 Top 10'에 출연하는 진행자와 패널이 자극적이고 선정적으로 발언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언론법학회는 채널A 시사프로그램 중 앵커와 패널의 담화 형식 위주로 진행되는 '김진의 돌직구쇼'와 '뉴스 Top 10' 가운데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의 방송을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해 총 12회차를 분석 대상으로 선정했다.

언론법학회는 "두 프로그램 진행자와 패널 모두 주장과 공격에 기초한 설득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두 프로그램 진행자는 공격적 설득 전략을 구사하는 경향을 보였다. 대담 대상에서 정부와 청와대 비중이 높았다는 점에서 진행자의 발화행위가 정부 여당에 대한 공격적 발화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3일자 '채널A 뉴스TOP10' 유튜브 채널 방송화면 갈무리.
언론법학회는 채널A 두 프로그램이 선동적 설득 전략의 행태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언론법학회는 "두 프로그램 모두에서 발견된 프로파간다 기법의 활용 사례는 모두 494건으로 전체 시퀀스(장면)가 613개임을 감안하면 대략 시퀀스 한 개당 0.81개의 프로파간다 기법이 활용됐다고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언론법학회는 "이는 단순 수치로 비교하기 어렵지만, 2016년 종편 프로그램의 프로파간다 기법 활용 빈도를 보면 3개 채널의 3개 프로그램의 총 3716개 시퀀스에서 발견된 프로파간다 기법의 합계가 879건임을 감안하면 프로파간다 기법 활용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지난 수년간 뚜렷한 감소를 보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평가했다.

언론법학회는 "채널A 시사대담 프로그램이 발화의 합리성에 근거해 공적 이슈에 대한 숙의가 가능한 공론장 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문제점을 더 분명하게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미디어정책학회 "채널A 뉴스 개선된 양상 보여"

반면 미디어정책학회는 "2018년 뉴스 리포트 분석 결과보다 공익성 실현을 위한 뉴스 보도의 다양성, 정확성, 심층성 전반에서 개선된 양상을 보여줬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미디어정책학회 채널A 메인뉴스 '뉴스A'를 분석했다.

미디어정책학회는 △뉴스 리포트 시간(83.16초→96.68초)이 길어졌고 △정보 신뢰성이 96.1%로 매우 높아졌고 △뉴스 리포트 하나당 평균 취재원이 3.7명이라 다양성 측면에서 매우 고무적이고 △심층적이고 맥락적 보도 비율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미디어정책학회는 "뉴스A가 2019년 9월 말부터 뉴스 방송 시간을 늘리면서 뉴스 리포트 하나하나 길이를 대폭 증가시켰다. 여기에 '김진이 간다'나 '여인선이 간다'와 같은 자체 기획·발굴 기사의 리포트 시간을 증가시키면서 취재원을 더 많이 활용하는 방식으로 뉴스 프로그램 형식을 변화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뉴스 포맷 변화를 통해 실제로 뉴스A의 전반적 취재원 수가 증가하고, 정보를 투명하게 제시하는 비율이나 일반 취재원을 활용하는 기사 비율이 높아졌으며 심층적이고 맥락적 보도가 이뤄진 비율 역시 높아졌다"며 "정보 출처 다양성도 어느 정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디어정책학회는 "그럼에도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는 다소 미흡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따라서 뉴스 리포트의 형식적 다양성에 덧붙여 의견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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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컴퍼니 제공.

가수 선미가 신곡으로 컴백한다.

‘솔로 퀸’ 선미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앨범 ‘꼬리 (TAIL)’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 곡 ‘꼬리 (TAIL)’는 섬세하면서도 민첩한 고양이의 특성들을 적극적이고, 본능적이며 당당한 여성의 사랑에 빗대어 풀어낸 곡이다. 색다른 리듬감과 캐치한 멜로디가 특징인 이 곡은 ‘보라빛 밤 (pporappippam)’, ‘사이렌 (Siren)’, ‘날라리 (LALALAY)’ 등에서 선미와 합을 맞춰온 히트 메이커 FRANTS와 선미가 공동 작곡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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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커버 아트. 어비스 컴퍼니 제공.

‘꼬리 (TAIL)’의 안무는 비욘세와 제니퍼 로페즈의 댄서이자 안무가로 활동하는 자넬 기네스트라가 맡았다. 여기에 선미와 오래 합을 맞춰온 안무 팀 아우라가 디테일을 더해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과감하고 디테일한 동작들로 역대급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꼬리 (TAIL)’의 뮤직비디오는 색다른 오브제를 활용해 과감한 연출을 선보이는 VM PROJECT의 조범진이 연출을 맡았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영화 속 캣우먼을 오마주하여 다양하게 변신하는 선미를 강렬하게 담아내 대중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수록곡 ‘꽃같네(What The Flower)’는 크러쉬, 태연 등과 작업하며 세련된 사운드의 곡들을 선보인 홍소진 작곡가와 선미가 함께 작업한 밴드 사운드의 곡이다.

‘꼬리 (TAIL)’와는 다른 장르의 사운드를 통해 선미의 색다르고 매력적인 보컬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앨범은 두 곡 모두 선미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선미만의 음악적 세계관을 담아낸 곡으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선미는 오늘 23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팬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날 팬 쇼케이스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미의 공식 V-LIVE 채널,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데뷔 14주년을 맞이한 선미는 지난 1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컴백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이후 선미는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콘셉트 비디오, 앨범 트랙 스포일러 비디오,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티저 콘텐츠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으로 이뤄진 3부작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독보적인 음악성을 갖춘 아티스트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파격적인 무대 퍼포먼스와 장악력, 차별화된 콘셉트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선미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하게 담은 ‘선미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선미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꼬리 (TAIL)’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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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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