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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1-02-23 18:4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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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미스타킴'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학래, 임미숙의 아들 김동영이 자신의 다이어트 인생사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김동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미스타킴'을 통해 '140kg에서 68kg까지, 나의 다이어트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동영은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언급했지만 저도 140kg까지 나간 사람이었고 지금 현재는 몸무게가 68~69kg다. 비시즌일 땐 72~73kg 정도 나간다. 제 인생의 평생 숙제는 다이어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학교 2학년 때 최대 몸무게가 140kg였다. 키가 171cm에 140kg 정도였다. 허리가 42인치 정도로 고도비만 수준이었다. 어렸을 때 저체중으로 나왔다 보니까 할머니가 살이 안 찐다고 몸에 좋은 음식들을 다 주셨다. 제일 큰 건 쌀을 갈아 먹이셨다. 그랬더니 어느 순간부터 입맛이 돌더니 돌 때부터 나물 주워먹고 모든 음식을 좋아하게 되면서 살이 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다이어트의 시작을 아이스하키를 하던 순간으로 꼽았다. 김동영은 "아이스하키 운동을 하면서 골키퍼 출신이었다. 정말 격한 운동이고 35~40kg 무장을 차고 해야 했다. 일단 합숙을 들어가서 운동을 너무 많이 하다 보니까 합숙 한 달 가면 10kg는 그냥 빠졌던 것 같다. 그 와중에 밥양도 줄이게 시켰다.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는 75~80kg까지는 살이 쭉 빠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스하키를 포기하고 연기로 대학을 가야겠다 생각해서 입시 준비를 하면서 운동량을 줄였다. 제일 큰 문제는 근육 운동을 쭉 하다가 아예 운동을 끊으니까 근육량이 빠지면서 '와 이렇게 사람이 살이 빠질 수 있나' 생각이 들었다. 입시하면서 68kg까지 근육량이 빠지면서 슬림하게 입시를 봤다"고 전했다.

그렇게 대학에 입학했지만 김동영은 다시 살이 찌게 됐다고. 그는 "대학에 와서 선배들이 맨날 밥 먹자, 술 먹자, 교수님들도 술 사줄게 그러니까 저도 모르게 놓은 거다. 그리고 영화 촬영 현장을 많이 나가다 보니까 야식을 안 먹으면 힘이 안 난다. 패턴이 바뀌고 맨날 먹고 잤다. 그러다 보니까 다시 군대 가기 전까지 살이 찌더라. 스무 살 1년 사이에 30kg 정도가 쪘다. 75kg에서 105kg 정도가 됐다"고 했다.

이에 덧붙여서 "의경을 갔는데 상경으로 진급하면서 정말 마음 먹고 운동을 시작했다. 무조건 하루에 8시간을 밖에서 서 있어야 했다. 근무 외 시간에 복근 운동하고 런닝도 하고 줄넘기부터 유산소 운동을 정말 죽어라 했다. 그러면서 68kg까지 뺐다. 제 인생에 정말 말랐던 때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만족스러워했다.

하지만 전역을 앞두고 다시 살이 찌기 시작했다는 그는 1일 1식을 시작하며 살을 빼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방식으로 73~74kg를 유지했지만 "가을에 복학을 하면서 제가 '연기를 안 하겠다'고 연출해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저도 모르게 술을 먹고 안주를 먹기 시작했다. 다시 살이 찌기 시작했다. 그때도 1일 1식을 추구했다 야식을 먹으면서 불어나더라. 1일 1식을 하면서 85kg까지 갔다. 그러면 방학 때 또 10kg 빼고 26살 초반까지 그렇게 유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당시) 별명이 곽도원이었다. 머리가 또 장발이었다. 95kg까지 찍고 졸업사진을 찍고 미치겠더라. 다시 살을 빼기 시작했다. 이후 다시 찐 적이 없다. 78kg까지 세게 운동했다. 대학원에 입학하고부터는 77`~78kg 유지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으기도.

이후에도 계속 다이어트를 해왔다는 김동영은 무리하게 다이어트 한 이유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그 당시에 '하트시그널3' 권유를 받아서 오디션을 봤다"고 전했다. 그는 "잘 될 뻔 했는데 잘 안 됐다. 면접 때도 분위기가 좋아는데"라며 아쉬움을 삼켰다.

지난해부터는 1일 1식을 포기하고 생활 패턴을 바꾸고 헬스를 하며 하루에 트레이너가 추천하는 음식으로 두 끼씩 먹는 방식으로 다이어트 방법을 바꾸었다는 김동영. 그는 "건강이 회복됐다. 제 별명이 종합병원, 나약이였다. 그런데 끼니를 잘 챙겨 먹으면서 건강이 회복되니까 안 아프다"고 달라진 몸 상태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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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엄마 때문에 같이 방송을 하게 됐는데 방송에 나오는 내 모습을 보고 충격을 먹었다. 조금 더 과하게 살을 빼기 시작했다. 촬영 1주 전에는 탄수화물 섭취를 안 했다. 처음으로 수분을 끊어봤다"고 고백하며 여전히 다이어트 중임을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
BN그룹, 새 운영자로 선정

비엔그룹이 새롭게 운영을 맡게 된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타워·팔각정 등 용두산공원 관광시설물 운영자로 향토기업 비엔(BN)그룹이 선정됐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올해 초 부산타워 새 운영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향토기업인 BN그룹 바이펙스가 최종 선정돼 계약체결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비엔그룹은 조선기자재, 컬러강판, 주류, 친환경 페인트, 벤처투자 등 13개 계열사로 구성된 중견기업이다. 그중에서도 1930년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 ㈜대선양조로 출범한 대선주조는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으로 부산과 함께 성장한 최장수 1위 기업이다.

비엔그룹은 2017년부터 지역 상공인으로 구성된 ㈜부산면세점 운영도 주도, 부산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아왔다.

부산타워는 1973년 국내 처음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1호 타워다. 그동안 부산의 랜드마크 역할을 해오며 연간 40만명이 방문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코로나19로 방문객이 급감, 지난해 말 기존 사업자가 운영을 포기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으로 대기업도 운영을 포기한 부산타워를 지역 대표기업이 운영을 맡게 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지역을 잘 아는 기업이 선정된 만큼 부산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앞으로 큰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엔그룹 관계자는 "부산의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역할을 다하고자 이번 부산타워 운영을 맡게 됐다"며 "당장의 기업 이윤보다는 부산의 문화와 관광 플랫폼으로 구축해 지역의 상권과 상생하고 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희망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타워·팔각정 등 용두산공원의 대표 관광시설물은 당분간 재단장을 위한 준비작업을 거쳐 오는 6월께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뉴스엔 박정민 기자]

김승혜가 조세호와 '썸' 진행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2월 23일 방송된 KBS cool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서는 김승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승혜는 자신을 '조세호 구썸녀'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다들 물어보길래 그냥 이렇게 말하고 다닌다. 진짜 썸을 탄 게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웃었다.

한 청취자는 "세호님과 MBC '놀면 뭐하니' 이후 아무 일도 없었나"라고 궁금해했고, 김승혜는 "정말 아무 일도 없었다. 전화가 와서 이동욱 씨를 바꿔주더라. 제가 말도 안 하고 동욱님 언급해서 미안하다고 했더니 드라마 안 찍고 있었는데 언급해 줘서 고맙다고 하셨다. 마음도 너무 멋졌다"며 칭찬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남창희에게 왜 눈치 없이 소개팅 자리에 따라갔냐고 물었고, 남창희는 "저는 눈치 없이 간 게 아니다. 세호가 승혜 씨랑 썸이 있다고 해서 일부러 승혜 씨를 부른 거다"고 해명했다. 김승혜는 "(소개팅) 이후가 중요한 건데 10명을 부르니까"라며 웃었다.

김승혜는 "소개팅에서 형님들을 10명씩이나 부르더라. 저도 낯을 가리는데. 조세호 씨가 많이 챙겨주고, 고기도 직접 구워줬다. 그분 마음을 몰라서 두 명이서 보자고 했더니 못 만난다고 하더라"라고 일화를 전했고, 남창희는 "원래 그렇다. 저랑도 둘이서 잘 안 본다"고 웃었다.

앞서 김승혜는 지난 2019년 KBS 2TV '해피투게더'를 통해 조세호에 대한 호감을 고백했고 이후 소개팅을 했다고 밝혔다. 김승혜는 최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조세호가 자신과 만날 때마다 지인들을 데리고 나왔다며 이동욱과 함께 나온 적도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KBS cool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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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김승용(36, 리만FC)이 홍콩리그 데뷔전에서 맹활약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해 11월 29일 정규리그 2라운드를 마지막으로 중단됐던 홍콩 축구 리그가 지난 20일 컵대회를 시작으로 재개되면서 각 클럽팀에 소속된 한국인 선수들도 오랜만에 경기에 나서며 활약을 펼쳤다.

먼저 홍콩 1부 프리미어리그 리만FC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가게 된 베테랑 공격수 김승용이 입단 데뷔전에서 활약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김승용이 속한 리만FC는 21일 오후(현지시간) 홍콩 몽콕에서 열린 레인저스와의 2020-2021시즌 홍콩 사플링컵 조별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김승용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56분 교체 출전하여 약 35분 가량 활약했다.

리만FC는 김승용의 13번째 프로팀이자 2번째 홍콩 프로팀이다. 김승용은 2004년 FC서울을 통해 K리그 데뷔 이래 약 17년간 일본, 호주, 태국, 홍콩 등 다양한 해외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프로 통산 300경기 이상 출전 기록을 가진 김승용은 지난 해 같은 리그의 타이포FC에 입단하며 홍콩 무대에 입성한 바 있다. 올해 리만 FC와 계약하며 코로나 여파 속에서도 현역 생활을 지속하고 있다.

리만FC는 지난 시즌 소속 리그 4위를 기록하며 2021년 AFC컵 동남아시아 조별 예선 출전권을 부여 받았다. 김승용은 서울·전북·울산 소속으로 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지닌 선수다. 특히, 지난 2012년 울산 현대 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의 핵심 역할을 했던 김승용은 다시 한번 AFC 주관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승용은 소속사 디제이매니지먼트를 통해 “자가격리를 3주 동안하며 몸관리를 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빨리 경기에 출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어렵게 시작한 리그기 때문에 그만큼 경기장에서 더 많이 보여주고 싶다. “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콩 최강팀 킷치SC의 한국인 중앙수비수 박준형 또한 지난 20일 열린 페가수스와의 2020-2021시즌 홍콩 사플링컵 조별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하며 팀의 3-1승리를 견인했다. 박준형은 수원 삼성 출신 센터백으로 2020시즌 킷치 입단 이후 팀 내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2026년 개원 목표
바이오클러스터 핵심역할 기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등이 23일 송도세브란스병원 부지에서 열린 '송도세브란스병원 기공식'에서 시삽을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의 대표적 숙원사업인 송도세브란스병원이 첫 삽을 뜨면서, 인천 남부권역 거점 병원 건립에 탄력이 예상된다.

특히 바이오 분야 연구 기능을 갖춘 이 병원이 건립되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및 연세 사이언스파크 등과의 연계를 통한 산・학・연・병의 핵심 앵커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돼 인천형 뉴딜인 ‘바이오 뉴딜 정책’ 추진에도 시너지가 날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3일 오후 3시 송도국제도시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병원 부지(송도동 송도과학로 85)에서 연세의료원 주최로 송도세브란스병원 기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송영길·정일영 국회의원을 비롯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고남석 연수구청장, 허동수 연세대학교 이사장과, 서승환 총장, 윤동섭 의료원장 등 연세대학교 및 연세의료원 관계자, 바이오 기업 및 지역 주민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 송도세브란스 병원의 건립을 축하했다.

송도세브란스병원은 송도국제도시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8만5800㎡(2만6000평) 부지에 지상 14층, 지하 3층, 800병상 규모로 건립되며 2026년 12월경 개원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사업은 ‘인천시·IFEZ·연세대학교·(주)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국제캠퍼스 제2단계 사업 협약에 따라 연세대와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 추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지난해 8월 삼우종합건축을 설계사로 선정하고 병원 설계를 진행 중이다.

송도세브란스병원은 연세대학교 의료원의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통해 전문적인 특화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인 지역 및 서해안 거점병원, 바이오 융합・연구 등의 기능을 갖춘 연구특성화 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해외 대학, 연구소, 제약사, 바이오 기업과의 연계 등을 통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핵심적 기능 수행이 기대된다. 현재 인천 송도에는 셀트리온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분야 기업과 대학・연구기관,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등 바이오클러스터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이번 송도세브란스병원이 본격 운영될 경우 인천은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 각종 연구소, 인력양성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로 거듭날 수 있을 전망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장 후보 시절부터 반드시 송도세브란스병원을 건립하겠다고 시민들과 약속했는데, 이렇게 지킬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송도세브란스병원은)바이오헬스벨리 구축을 위한 산학협동의 중심으로서, 지역의 핵심 종합의료시설로서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오아시스가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까지 병원이 개원할 수 있도록 연세대학교, 연세의료원과 협력하여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승환 총장은 기공식 인사말을 통해 “송도세브란스병원의 건립은 연세사이언스파크(YSP)가 지향하는 목표를 구현하는 핵심으로서 단순 진료 중심 병원을 넘어 ‘바이오산업화 거점병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을 통해 송도가 명실상부한 ‘K-바이오 국제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산·학·연·병 모델을 구현해내겠다”고 말했다.

윤동섭 의료원장은 “송도세브란스병원은 향후 대한민국 의료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혁신적인 병원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경인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병원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새로운 의료 기관의 역할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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