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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1-02-22 15:59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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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2020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가수 청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조은정 기자]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2020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가수 청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청하가 수입부터 자가격리까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청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청하는 지난 15일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앨범 'Querencia'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icycle (바이시클)'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요즘 대세라는 말에 청하는 "아니다. 요즘 활동을 해서 그렇게 말씀을 해주시는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박명수는 할리우드에서도 러브콜이 많다고 들었다고 밝혔고, 청하는 "저희 회사가 살짝 미국병에 걸려서 기사를 자꾸 그렇게 내신다. 절대 아니다. 제가 미국이나 해외에 계신 팬분들이랑 좀 더 친밀해지기 위해서 프로모션을 더 하려고 하고 있는데 러브콜이 많지는 않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영어는 조금 한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미국 한국 왔다 갔다 했다. 합쳐서 7~8년 정도 있었다. 영어는 친구들이랑은 비교적 편하게 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한 달에 수입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는 "매번 다르다. 솔직하게 많이 벌 때도 있고 못 벌 때도 있다. 지난달에는 제가 자가격리를 끝낸지 얼마 안돼서 거의 없었다. 다시 열심히 일하려고 한다"며 "예전에 열심히 모아둬서 괜찮다. 이번에 설이어서 스태프분들에게 소고기를 돌릴 수 있는 정도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 역시 "저도 자가격리할 때 수입이 70% 이상 줄었다"고 공감했다. 이어 박명수는 아이오아이 때와 비교하면 어떠냐고 물었고 청하는 "아이오아이 때보다 수입은 지금이 더 좋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지난해 12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청하는 "처음에 제가 음성이라는 문자를 받고 너무 다행이다 싶었다.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힘들어서 잠을 못자고 있다가 음성 소식을 듣고 편히 잠을 취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회사에서 전화가 오더니 괜찮냐고 물어보더라. 알고보니 잘못 전달이 됐다고 하더라 너무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파워볼사이트

이어 "바로 제가 만났던 친구들에게 연락을 했다. '언니 괜찮냐'고 먼저 물어봐주더라. 격리해 있는 동안에도 저 심심할까봐 연락해주고 감동 많이 받았다. 고맙다고 얘기해주고 싶다. 열도 한 번도 안나고 몸에 어떤 불편함이 없었다. 그래서 더 무섭더라"고 말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청하는 "많은 분들이 퍼포먼스 적으로 좋아해주시는데 이번 신곡이 퍼포먼스의 끝을 봤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힘들었다. 정말 오랜만에 목에서 피맛이 나는 퍼포먼스다"라고 밝혔다.

히트곡 '벌써 12시'에 대해서는 "제 또 다른 이름인 것 같다. 저를 12시로 아시는 분들이 많다. 그게 또 다른 숙제일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고, 자신에게 아이오아이란 또 다른 제 안식처라며 "제가 격리를 하는 동안에 어떻게 멘탈적으로 케어를 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주변을 생각하며 감사를 느꼈다. 아이오아이 덕분이다. 제가 가수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mk3244@osen.co.kr

[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싸이월드가 당초 목표한 3월이 아닌 5월에 웹·모바일 서비스를 동시 오픈한다. ‘미니미’와 ‘미니룸’ 등 과거 싸이월드 감성을 담은 웹서비스와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버전이 함께 출격한다.

싸이월드 웹서비스 복구 및 모바일 버전을 준비하고 있는 싸이월드제트는 당초 웹서비스 선공개 계획을 확대해 모바일 서비스와 동시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싸이월드제트는 “기존 트래픽 데이터들을 보면 유저들의 웹서비스를 통한 접속이 5%, 모바일서비스를 통한 접속이 95%였다”면서 “유저분들의 원활한 접속을 위해서 웹과 모바일을 동시에 오픈 하는 것으로 결정하게 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현재 싸이월드는 국내 모바일 플랫폼·콘텐츠 제작사인 에프엑스기어를 통해 기존 서비스 복구 및 모바일 버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싸이월드의 모바일 버전 개발 프로젝트의 리더는 에프엑스기어의 최광진대표가 직접 맡았다.

특히 모바일 버전을 개발하면서 미니홈피와 관련해 중대한 변화가 있다는 설명이다. 우선, 오리지널 아날로그 미니미의 모바일 컨버젼이다. 1999년 만들어진 미니미 아이템들은 저화질(640x480)시절 도트를 일일이 찍어서 만든 것인데, 싸이월드제트는 이를 현재의 고화질에 맞게 일일이 수작업으로 컨버젼하고 있다. 또 하나의 미니미는 2021년 버전 미니미로 준비하고 있다.

<권하영 기자>kwonhy@ddaily.co.kr

김명수 대법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뉴시스

현직 고등법원 부장판사가 22일 법원 내부망에 ‘민주공화국은 특정공동체에 좋은 재판만을 하지 않는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여권과의 ‘법관 탄핵 거래 의혹’, ‘거짓 해명’ 논란에 휩싸인 김명수 대법원장이 평소 여러 차례 강조한 ‘좋은 재판’을 겨냥해 ‘김명수 대법원’의 정치적 중립성 문제를 비판한 것으로 풀이됐다.

윤종구 서울고법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법원 내부망에 이 같은 글을 올리고 “특정공동체에만 좋은 재판은 경계하고 조심해야 한다”며 “바름과 좋음이 분리되고, 헌법국가, 민주공화국의 철학적 기초인 일반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윤 부장판사는 그러면서 “재판과 사법은 특정공동체에 좋은 것이 아니라 바르고 맞아야 한다”며 “좋음이 모두가 아니라 일부에게만 인정된다면, 바름과 좋음의 분리, 괴리가 생긴다”고 지적했다.

이날 윤 부장판사가 ‘좋은 재판’을 언급한 것은 김 대법원장을 겨눈 것으로 풀이됐다. 김 대법원장은 지난 19일 법원 내부망에 공지한 사과문에서 사퇴 의사가 없음을 밝히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재판’을 위한 사법개혁의 완성을 위해 저에게 부여된 헌법적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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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부장판사는 앞서 지난 5일에도 김 대법원장이 정치적인 이유로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 사표를 막았다는 문제가 제기되자 “기본권을 제한하려면 헌법적 정당성이 있어야 한다”며 김 대법원장을 비판한 바 있다.

[이정구 기자 jglee@chosun.com]
"신라젠 사태 해결할 의지 보인 후보에 투표권 행사"
[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신라젠 소액주주의 연대인 신라젠행동주의주주모임은 올해 첫 거래재개를 촉구하는 집회를 오는 23일 한국거래소 부산본사 앞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집회는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신라젠 소액주주들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이들은 상장 전 혐의로 개인 재산권 행사 박탈하는 거래소 부당함을 성토하고 집회 중간에 금융 단지를 행진할 예정이다.


신라젠행동주의주주모임이 지난해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개최했다. [사진=아이뉴스24 DB]


아울러 신라젠 거래중지 부당함과 거래소의 책임회피, 책임 전가 행태를 집중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부.울.경 중심의 신라젠 소액주주는 8만명에 달한다고 소액주주 연대 측은 설명했다. 이들은 오는 4월 7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신라젠 사태를 해결할 의지를 보인 후보에게 투표권을 행사한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이성호 신라젠행동주의주주모임 대표는 "보궐선거를 앞두고 신라젠에 투자한 17만 개인투자자들과 80만 가족은 정부와 여당의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신라젠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후보에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정부와 여당에서 신속하고 진정성 있는 해결이 없을 경우 민주당 후보 지지를 심각하게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이 회사의 소액주주는 16만5천692명이고 주식수는 6천692만2천821주(지분율 93.44%)에 달한다. 현재 거래가 중단된 주가 1만2천100원 기준 소액주주가 들고 있는 주식가치는 8천97억원에 이른다.

류은혁기자 ehryu@inews24.com
삼성그룹 노조 대표단 “노사협의회 불법 지원으로 노조 탄압”
삼성 “관련 법에 따라 적법하게 운영” 반박

연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5월 “삼성의 노조 문제로 인해 상처를 입은 모든 분께 사과한다”고 밝힌 지 1년도 채 안 돼 다시 삼성의 노조 탄압 주장이 나왔다. 삼성은 이를 부인했다.

삼성지회·삼성전자서비스지회·민주노총 금속노조 등이 결성한 삼성그룹 노동조합 대표단은 22일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그룹이 노사협의회를 불법 지원, 운영해 노조를 탄압하고 무력화하고 있다”면서 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삼성의 노사협의회들은 노동자의 처지를 개선하기는커녕 불법을 감행하면서 사측의 입맛에 맞게 운영돼왔다”고 주장했다.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삼성그룹 노동조합 대표단 등이 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삼성의 노사협의회들은 노동자의 처지를 개선하기는커녕 불법을 감행하면서 사측의 입맛에 맞게 운영돼왔다"고 주장하며 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하기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

노조대표단이 확보한 ‘삼성 계열사별 노사협의회 운영 상황’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노사협의회 위원들에게 회사 자금으로 금전적 지원을 하거나 근로자 위원 상임 등을 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근로자위원 선출에도 개입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노조대표단은 이러한 행위들이 근로자참여법에 위반된다고 주장했다. 현행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근로자참여법) 제6조는 노사협의회 위원 신분과 보수를 ‘비상임·무보수’로 규정하고 있다.

이들은 또 “2019년 삼성전자 노사가 단체교섭을 진행하던 과정에서 사측이 일방적으로 노사협의회 사원대표와 임금 조정 협의를 완료했다는 공문을 노조에 발송했다”며 “삼성전자 노조를 무력화하기 위한 부당 노동행위”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외에도 삼성웰스토리 노사협의회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한마음협의회(노사협의회) 등에서도 사측이 불법을 자행한 정황이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노조대표단은 기자회견 후 노동부와 서울경찰청에 삼성그룹의 근로자참여법 위반과 배임 의혹을 조사해달라며 각 기관에 진정서와 고발장을 제출했다.



반면 삼성 측은 노사협의회가 관련법에 따라 적법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반박했다.

삼성전자는 “법규에 따라 임직원 직접선거로 선출된 노사협의회를 통해 임직원 의견수렴, 근로조건 개선 등 활동을 진행 중”이라며 “노동조합과도 노조 사무실 제공, 타임오프 등 조합 활동 보장은 물론 단체교섭, 임금교섭을 성실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 계열사 내 20여개의 노동조합과 관련해서도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성실하게 소통해 상생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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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현 기자 2hy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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