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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0-06-27 15:14 조회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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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배우 곽동연이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환자로 특별 출연해 김수현, 서예지와 함께 역대급 사건 발생의 중심에 선다.

27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김수현(문강태)과 서예지(고문영) 그리고 곽동연(권기도)이 성진시를 발칵 뒤집게 될 사건을 다룰 예정이다.

앞서 고향 성진시에 있는 병원으로 근무지를 옮긴 문강태 앞에 고문영이 다시 나타나면서 심상치 않을 앞날을 예고했다.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꼭 가져야 하는 고문영이 문강태를 향한 욕망을 서슴지 않고 드러냈던 터, 성진시에서 재회한 그들의 인연도 한층 깊어질 기미를 보이고 있어 기대감이 솟고 있다.

27일 방송에서는 괜찮은 정신병원의 환자이자 국회의원 아들인 권기도의 등장으로 문강태와 고문영 사이에 또 한 번 뜨거운 스파크가 튀어 오를 예정이다.

곽동연은 특별 출연으로 환자 권기도 역을 맡아 전개에 힘을 싣는다. 제작진은 "권기도의 캐릭터가 매우 강렬해서 고난도의 연기력을 요하는 장면이 많았는데 열정적인 연기 투혼에 감사드린다. 마냥 밝은 모습 뒤 슬픔을 숨긴 권기도에 완벽하게 빠져든 곽동연의 연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곽동연은 "모든 배우들이 좋은 작품이라면 어떤 형태로든 참여하고 싶을 텐데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저에게 그런 작품이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드라마 톤을 해치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제가 표현하고 싶은 권기도란 인물과 서사를 풀어갔는데 그 과정이 즐거웠다. 함께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스태프 분들과 김수현 선배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많은 시청자분들이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저 역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며 애정 담긴 인사를 전했다.

한편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와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로맨틱 코미디를 그리는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매주 토·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그래픽=김혜림 기자
한화 이글스는 올해 성적 부진 탓에 감독까지 물러났다.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

고액 연봉자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하는 방법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즉시전력감을 내주고 유망주 여럿을 받아오면 미래를 도모할 수 있다.

특히 최하위 한화의 특급 마무리 정우람(35)은 경기에 나설 기회가 많지 않다. 올 시즌 성적은 12경기에서 1승 1패 5세이브, 평균자책점 4.61. 팀의 46경기 중 세이브 기회에 등판한 것은 단 7번 있었고, 그 중 1번은 블론 세이브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투구 도중 미끄러져 오른 발목 염좌로 2주간 쉬게 됐다.

나머지 구단들 중에는 정우람을 한화보다 더욱 간절하고 요긴하게 활용할 팀이 있을 수 있다. 정우람을 데려오자고 요청하는 몇몇 팀 팬들의 목소리도 있다.

하지만 정우람을 얻으려면 그만큼의 출혈도 감수해야 한다. 만약에 정우람이 시장에 나온다면, 핵심 유망주 유출도 무릅쓰고 영입전에 뛰어들 팀은 어디일까. 훈구쇼를 통해 확인해 보자.
박 의장 "마지막 협상" 29일 본회의 예고…
후반기 법사위장 두고 野 "야당이", 與 "집권당이"...
통합당 "7개 국정조사" 요구에 민주당 난색...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회동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에 앉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원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박 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오대근 기자


21대 국회 원 구성이 또다시 미뤄졌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26일 여야 원내대표를 불러 재차 절충안 도출을 시도했지만 이날 협상 역시 결렬됐다. 박 의장은 29일 본회의 소집을 예고했다. 주말로 예고한 의장 주재 협상은 “마지막 협상”이라고 못 박았다. 더불어민주당도 29일엔 원 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다. 미래통합당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이날 본회의에서 추가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박 의장은 이날 오후 “금일 양당 원내대표와의 회동에서 의견 접근이 있었으나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며 “주말 동안 의장 주재로 마지막 협상을 가질 것”이라고 한민수 국회의장 공보수석을 통해 밝혔다. 이어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반드시 이번 국회 회기 내에 처리하겠다”는 메시지도 내놨다. 여야 추가 협상을 위한 여지를 두되, 마냥 국회 정상화를 유예하지는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한 수석은 “의장의 당부에는 이번 회기 종료일인 7월 3일 이전까지 여야 각 당이 추경안을 통과시킬 수 있도록 자체적 심사 준비를 해달라는 내용도 포함됐다”며 “이번 주말이 마지막 협상이라는 언급에 강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여야는 막바지 협상 시도로 종일 분주했지만 절충안을 찾는 데는 실패했다. 민주당은 전날부터 박 의장에게 18개 상임위원장 전체 선출을 요청한 데 이어, 이날 일찌감치 통합당에 상임위원 명단 제출을 요구하며 압박의 끈을 조이고 나섰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20대 국회에선 발목잡기가 어느 정도 통했지만 21대 국회와 민주당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통합당이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는다면 국회의원의 권리와 의무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하고 단호히 행동할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다.

여당의 이 같은 강행 방침은 박 의장의 거듭된 중재로 일단 제동이 걸렸다. 최근 여야 중진 의원들을 포함한 각계의 의견을 청취하며 중재 정치에 나선 박 의장은 물리적 시한이 허락하는 마지막까지는 협상의 여지를 접지 않는다는 기준을 분명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50분에는 여당 원내대표단과, 오전 11시 30분에는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와 차례로 회동해 물밑 협상을 시도했다. 오후에는 국회의장 주재로 양당 원내대표의 비공개 회동이 시작됐지만 여야는 평행선을 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논의가 길어지자 의원 총회를 소집했던 양 당은 산회하고 소속 의원들에게 국회 경내 비상 대기령을 내리기도 했다.파워사다리

2시간 20여분간 이어진 이 비공개 회동에서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임기 문제 △체계ㆍ자구 심사권을 포함한 법사위 운영 방법의 문제 △국정조사 문제 등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야는 악용 소지가 높은 법사위 체계ㆍ자구 심사권을 폐지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일부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법사위원장 자리 문제에선 의견이 갈렸다고 한다.

특히 이 자리에서 통합당은 여야가 법사위원장을 번갈아 맡는 안을 제안했지만 민주당은 '불가' 입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법사위원장 임기를 1년씩 나누는 안도 테이블에 올라왔지만 채택되진 않았다. 대신 민주당은 '4년 임기의 상반기는 제1당이, 하반기는 (어느 쪽이든) 집권여당이 맡자'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이 안은 통합당이 받지 않았다고 한다. 또 통합당은 정의기억연대 의혹, 대북 외교 등을 포함한 7개 국정조사를 요구했지만 여타 참석자들의 반응은 회의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뾰족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이날 회동을 두고 여당은 “협상에 진전이 없었다. 결렬된 것은 아니고 중지됐다”(박성준 민주당 원내대변인)는 반응을, 야당은 “결론을 내지 못했다. 더 논의키로 했다”(주 원내대표)는 해석을 내놨다.

주말 협상에서 여야가 극적 합의를 도출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중재에 방점을 찍어왔던 박 의장이 이날 오후 여야 원내대표 회동 이후 29일에는 여야 합의 없이도 원 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점도 이같은 분석에 힘을 싣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긴급 원내 공지사항’을 통해 소속 의원들에게 “금일 오랜 논의를 지속했는데도 박 의장과 민주당이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독단적으로 국회 운영을 공언하고 있다”며 “특별한 협상 진전이 이뤄지지 않은 채 29일 개의 예정이 통보됐다”고 했다. 또 “주말 지역 활동 중 여당의 입법독재의 부당성을 널리 홍보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작년 이어 올해도 상·하원 법안에 같은 내용 포함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 의회가 주한 미군 규모를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는 내용을 담은 2021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처리를 추진하고 있다.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교착, 미국의 독일 주둔 미군 감축 방침과 맞물려 미국이 주한미군 감축 카드를 꺼낼 수 있다는 일부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이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일종의 안전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 주한미군 병력 추이(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현재 상원과 하원에서 각각 논의 중인 NDAA 법안에는 주한미군 규모를 유지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파워볼게임

최근 상원 군사위를 통과한 NDAA에는 주한미군을 현 수준인 2만8천500명 미만으로 줄이는 데 필요한 예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됐다.

다만 ▲감축이 미국의 국가안보 이익에 맞고 그 지역에 있는 미국 동맹의 안보를 중대하게 침해하지 않을 것 ▲한국, 일본을 포함해 미국의 동맹과 적절히 협의할 것 등 두 조건을 국방부 장관이 증명할 때에는 감축이 가능하도록 예외 단서를 붙였다.

이 법안은 상원 군사위에서 처리된 뒤 현재 본회의에 계류돼 있다.

하원 군사위에서 논의 중인 NDAA에도 현 수준 유지 내용이 들어가 있다. 다만 예외 단서와 관련해 상원 군사위 안에 더해 ▲북한의 위협 감소 ▲한국의 분쟁 억지력 확보를 추가로 기재해 놨다.

하원 군사위는 다음 달 1일 이 법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의회의 이런 움직임은 작년 말 통과된 2020회계연도 NDAA에서 주한미군 규모를 현 수준대로 유지하도록 한 내용을 다시 한번 명문화하려는 작업이다.

의회는 그 전해인 2019회계연도 NDAA에서 주한미군 규모를 2만2천명으로 규정했다가 2020회계연도 법안에서 2만8천500명으로 상향했다.

이를 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독단적으로 주한미군을 감축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려는 의회의 인식이 반영됐다는 해석을 낳았다.


지난해 '국방수권법 서명' 연설하는 트럼프(워싱턴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근교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에 서명하기 전 연설하고 있다.


미국의 국방예산을 담은 법안인 NDAA 처리 논의는 이제 시작 단계다. 상원과 하원이 현재 검토중인 NDAA를 각각 처리하면 상·하원 합동위원회를 꾸려 조문화 작업을 진행한다. 또 합동위원회에서 여야 간 최종 조율이 이뤄지면 상·하원이 한 번 더 법안을 표결해 통과시키는 과정을 거친다.

아직 넘어야 할 관문이 많다는 뜻이지만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조문의 경우 여야 간 공감대가 형성돼 있어 특별한 사정 변경이 없다면 NDAA에 포함될 것이라는 관측이 높다.FX시티
[앵커]

오늘 제주에는 장맛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에 내리겠고, 그 밖 내륙은 가끔 구름만 많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지수 캐스터.

[캐스터]

반포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오후에 들어서면서 자외선은 더 강해지고 있는데요.

현재 전국 자외선지수 '높음' 에서 '매우 높음' 단계까지 치솟아 있습니다.

외출 계획하신다면 모자나 선글라스를 미리 챙겨두는 것도 좋겠습니다.

전국 하늘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밤사이 제주에는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정체전선이 제주까지 북상하지 못하면서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강수 지속시간과 비의 양이 많지는 않겠고요.

최고 20mm 정도가 되겠습니다.

또 대기불안정이 심해지는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지역은 오후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나타나겠는데요.

현재 기온 대구 29.6도, 밀양은 30.2도까지 올라 있고요.

서울은 28.3도, 대전은 29.1도 보이고 있습니다.

습도가 높기 때문에 느껴지는 더위는 더 심합니다.

건강관리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면서 덥겠고요.

오후 시간대에는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다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공기질은 대체로 양호하겠지만 오존 농도가 짙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더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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